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네뜨 뒤팽쳉 (문단 편집) === 요요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레이디버그_요요.gif|width=100%]]}}} || [* 위 장면은 시즌1 1화 <분노의 폭풍> 편이다.] 길이가 무한대로 늘어나며 레이디버그의 의지로 늘리고 줄일 수 있다. 버스나 에펠 탑도 동강 낼 수준으로 단단하며, 빠르게 돌려서 방패로 쓰거나 단거리 비행을 할 수도 있다. 통화, 위치 추적, 신원 조회, 네트워크 연결, 문자 메시지, 카메라, 망원경, 무전기, 심지어 '''잠수 중 호흡기로 사용'''하는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. 다만, 단거리 비행의 경우에는 비행이라기보다는 느리게 떨어지는 것에 가깝다. [[아드리앙 아그레스트|블랙캣]]은 봉을 빠르게 돌려 프로펠러로 사용해서 단거리 수평 비행을 하는 모습이 자주 나오지만, 레이디버그는 수평 비행을 하는 모습이 잘 나오지 않는다. 시즌1 7화 '파라오의 여인' 편에서 느리게 떨어지는 데 사용한 게 전부다. 요요 안의 공간은 무한한 모양인지, 요요 안에 수백 마리의 나비를 가두거나 물건을 넣어두는 것도 가능하다.[* 마리네뜨가 미라클스톤의 수호자가 되어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미라클스톤 보관함과도 공간이 연결되어 있는 건지 미라클스톤을 요요 안에서 꺼내는 경우도 종종 있다.] 행운의 부적과 그 사용이 전제돼야 쓸 수 있는 신비한 치유의 힘, 검은 나비 정화를 하기 위해서는 '''요요가 반드시 필요하다.''' 이 때문에 봉이 부서져도 큰 타격이 없는 블랙캣과 달리,[* 애초에 블랙캣의 봉은 반으로 나눠서 활용하는 경우도 꽤 있다.] 요요가 망가지면 전투력이 대폭 너프 된다. 잠수 중 호흡기로 사용할 경우에도 마찬가지. 이 때문에 본격적인 수중 전에서는 아쿠아 레이디버그가 필수. 그 외에도 블랙캣의 봉에 비하면 컨트롤이 어렵다든가,[* 처음 레이디버그로 변신한 마리네뜨, 미스터버그로 변신한 아드리앙 모두 요요를 다루는 걸 힘들어했다. --그리고 둘 다 똑같이 돌리다가 눈을 때린다-- 심지어 같이 영웅으로 활약하고 레이디버그를 항상 주시하는 알리야조차 처음 무당벌레 미라클스톤으로 변신했을 때 요요를 잘 다루지 못했다.] 잠망경 기능이 없다든가 하는 소소한 단점이 있다. 요요는 스파이더맨의 거미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한다. ~~[[블랙 캣|어?]]~~ 국내 스토리북에서는 콤팩트라고 명명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